랑그릿사3 스토리 엔딩 고백 호감도 히로인 공략 루나

 

랑그릿사3는 공략이 많지 않다 

 

진엔딩이 따로 있고 

 

약간의 분기가 있는데 

 

 

어릴때는 랑그릿사3의 4개의 분기인가 5개의 분기인가가 정말 좋아보였는데 

 

크고 보니 그냥 직선스토리가 더 나은 것 같다 

 

세이브 로드 하면서 분기 다 보기 힘들단 말이다 

 

 

아무튼 그와는 별개로 랑그릿사 시리즈나 

 

파랜드 시리즈나 

 

창세기전 시리즈나 

 

srpg 라는 장르가 주는 

 

영원한 생명력과 중독성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릴때는 아예 시뮬레이션 쪽으로 더 스케일이 큰 것이 좋았는데 

 

요즘은 바쁘다 보니 바쁠 때 짬짬이 하기에 좋은 것은 결국 

 

srpg 턴제 이런 쪽이긴 하다 

 

 

진엔딩이 더 있는데 

 

일단 34에서 알테뮬러랑 파나를 그냥 죽여버린 이후의 엔딩에 대해서 정리한다 

 

 

루인은 캡쳐를 못했는데 

 

캡쳐를 많이해드려야하는데 

 

죄송하게 됐다 

 

루인은 21의 격파수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티아리스랑 결혼하는것이 됐다 

 

 

내가 루나랑 고백해버렸기 때문이다 

 

 

 

티아리스도 131격파에 

 

해피엔딩을 맞았다 

 

난 티아리스같이 어린 여자애는 고백하고 싶지 않아서

 

공략하지를 않았다 

 

어린 외모의 여자애일 뿐이지만 

 

어우

 

난 지금도 로리콘이라는 애들 보면 이해가 안간다 

 

하지만 취향은 존중하고 

 

그사람들도 현실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아니겠지 

 

 

아동성범죄자들은 진짜 극형에 처해야한다 

 

 

랑그릿사3에서는 메테오가 좋다 

 

작전개시 식으로 하는 전투라서 

 

세세한 지시가 어려워서 

 

근접전이 어려울 때가 잦은데 

 

 

마법으로 메테오로 잡는것이 더 쉽다 

 

그러다보니 티아리스와 리파니가 저렇게 격파수가 많다 

 

 

 

 

 

격파수가 루인 21보다 많은 34인데 

 

해피엔딩이 아닌 모습이다 

 

녹슬어버린 검술의 검호 길버트............

 

 

행동력이 부족하다는건 ㅋㅋㅋㅋ 

 

처음에 재야에 묻혀 검을 들지 않으려고 했던 그 성향의 반영인듯하다 

 

 

극악무도 대마도사 

 

아니고 그냥 백치미가 돋보이는 마법사 

 

리파니 

 

루나 1픽이라면 2픽은 리파니인 경우가 많다 

 

예쁘잖아 

 

백치미도 좋잖아 

 

 

내 예전 직장 부하 직원 닮아서 좀 

 

찝찝하긴 했다 그래서 호감도공략하지는 않았다 

 

고백은 루나에게 했다 이말 벌써 세번째 하는듯 

 

 

 

 

 

 

에디터를 쓴다해도 격파수 에디터는 없다 

 

어릴 때는 에디터를 쓰는 것에 아주 칼같았고 비호감이었는데 

 

이제는 게임을 조각조각 분해하여 더욱 즐기기 위한 중요한 방법이라고 인식하게 되었다 

 

랑그릿사3 리파니 엔딩 고백

 

 

ㅠㅠ 슬프다 내가 고백을 안해서 저렇게 된 것이다 ㅠ 

 

로드해서 고백만 바꿔서 올려보기도 할테니 

 

이 블로그를 지켜봐주시길 

 

 

 

스토리는 일직선인거 같지만 세부요소들이 조금씩 변한다!

 

개발 리소스도 아낄 수 있고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이상적인 방식이다 

 

랑그릿사3는 작전개시 요소만 없었으면 더 크게 흥행했을것이라고 본다 

 

세부 표정 일러스트는 왜 아꼈는지 모르겠다 

 

실시간 전투를 표방하려고 노력하다가 너무 지친게 아닐까 

 

이제는 랑그4나 랑그5도 즐겨볼수있는데 

 

후속작들도 파헤치면서 

 

개발진이 회사들이 무슨 생각을 했을지 생각해 보는 것도 참 재밌는 요소다 

 

 

어린 시절의 그냥 게이머가 아니란 말이지 이젠

 

 

 

 

에스알피지 공략하는 유저들은 에디터를 쓰고 공략집에 맞춰서 공략을 하다보면 

 

아 이게 다 뭔가 그냥 비주얼노벨을 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할수도있는데 그래도 비주얼노벨과는 다른 이러한 요소들이 더욱 몰입감을 준다 

 

좀 쉽게 전투를 해놓더라도 

 

게임개발사들은 에스알피지라는 부분을 아예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비주얼노벨을 하면서 허전한 부분을 약간의 미니게임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 

 

새로운 게임 개발의 노하우를 알려드리는것이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