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플레이 스토리 공략 꿀팁 실황

 

 

아주 그래픽이 좋습니다 

 

티비를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는 이 디테일이 참 좋습니다 

 

 

 

선택지도 다양합니다 

 

영어 더빙도 아주 좋고 

 

가만히 있는 사이에도 인물들의 동작들이 세세하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스리디 멀미가 심해서 게임을 자주 하지 못했는데 

 

스리디 게임 중에 이런 류로 많이 한 것은 지티에이3 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 15년전입니다만 

 

요소는 비슷하지만 기술은 많이 발전했습니다 

 

입되는 인력도 자본도  많아진 느낌입니다 

 

 

살짝 부딪쳤는데 죽어버렸습니다 이런..

 

추격을 피하기 위해 잠시 숨어있습니다 

 

툴팁 도움말들도 잘 되어있고 

 

난이도 옵션도 상세합니다 

 

최신 대작게임이라는 것은 이런것이지요 

 

근미래라는 설정이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매력적입니다 

 

저는 판타지나 과거보다는 

 

미래나 현재를 좋아하긴 합니다 

 

 

선택지를 착하게 골라야 평소에도 착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욕망의 배출구 역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선택지를 나쁘게 고르기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나쁜 선택지를 고르므로서 평소에 더 착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대화를 천천히 하면 또 헬로~ 

 

갓어비롱?~ 

 

등으로 말하면서 플레이어를 독촉하는 현실감이 있습니다 

 

 

노마드로 시작했습니다 

 

제 삶과 닮아있습니다 

 

보안관에게 시비를 걸리고 

 

정비공을 무시하고 차를 수리해서 

 

통신탑으로 노마드와 접선했는데 뭔가 일이 꼬여가고 있습니다 

 

일단 시키는대로 재키라는 사람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야말로 사이버 펑크 세계입니다 

 

예쁜 여캐를 빨리 보고 싶습니다만 

 

여긴 세관인데 막 경계 건너가려고하면 사람들이 총 쏘려고 하고 난리입니다 

 

그리고 여기선 이상한 소리가 많이 나네요 ?

 

여자 소리도 납니다 

 

넘어가고..

 

재키는 뭔가 운송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뭔진 모릅니다만

 

그러다 지금 검문을 받는 중입니다 

 

 

뇌물을 주고 검문을 잘 통과한 줄 알았는데 

 

갑자기 추격자들이 옵니다 

 

기업 소유 물건을 나르고 있었다면서 추적당하는데 

 

적당히 총으로 추적자들에게 펑크도 내 주고 

 

총격도 가해 주면 

 

빠르게 따돌려 집니다 

 

그리고 일이 이렇게 꼬여버렸으니 

 

짐을 열어서 보기로 합니다 

 

이구아나인데

 

이게 특별한건가봅니다 

 

 

흑인 여캐가 등장합니다 

 

이구아나를 팔기로 하고 

 

나이트시티에 들어가서 6개월이 지났습니다 

 

재키와 나름대로 파트너로 잘 지낸 모양입니다 

 

빠르고 정신없는 영상이 한번 흘러가고 

 

이제 훈련을 시켜줍니다 

 

칩을 통해서 

 

칩을 사용하면 

 

미래배경답게 

 

사이버 가상공간에서 

 

훈련을 시켜줍니다 

 

이 여자가 그걸 손봤다고 합니다 

 

거기에 맞춰서 훈련을 진행해줍니다 

 

사운드나 타격감이나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