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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후기 리뷰 맛장우도시락 올데이뷔페, 비빔밥, 삼겹구이 도시 가격 유통기한 성분비교

by 진사이트 202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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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의 맛장우 비빔밥과  맛장우 올데이뷔페를 자주 먹는다 

 

지에스 25의 삼겹살 구이 도시락을 자주 먹는다 

 

 

세븐일레븐이 저렴한 편이고 

 

지에스 25가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다 

 

그런데 그만큼 내용물이 다르니까 

 

그냥 먹고싶은거 먹으면 된다 

 

돈없어서 싼 도시락만 먹을 사람이 있다면

 

그러면 그날 가서 남아있는거중에 가장 저렴한 것을 골라서 먹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뷔페도시락은 4700원이다 

 

맛장우 비빔밥은 4500원이다

 

삼겹도시락은 5900원이다

 

 

 

성분을 다 보고 사는 사람은 없겠지만 나트륨 비율은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비빔밥의 나트륨 수치가 의외로 90% 에 달한다. 

 

아마 고추장을 포함한 수치인 것으로 보인다. 

 

나물들을 맛있게 먹으려니 나트륨이 많이 포함되었을 수도 있다. 

 

주의해야할게 어떤 경우에는 소스 포함 영양성분이고 어떤경우에는 소스 제외 영양성분이다. 

 

 

 

삼겹살 도시락은 고기가 두툼하다. 

 

데우기 전 비주얼이 좀 기름이 굳어서 하얗게 보이는게 걱정이긴 한데 쓸데없이 이거 해결하려고 이상한 약 넣지 말고 그냥 다들 참고 먹었으면 좋겠다. 

 

 

비빔밥은 그냥 비빔밥이다. 그 전엔 주현영 비빔밥이었는데 이젠 맛장우 비빔밥이다. 

 

 

뷔페도시락은 약간의 만두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편의점 도시락에 어묵이 들어있는 경우는 약간 문제가 되어보인다. 

 

주변에 밥반찬으로 어묵 좋아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편의점 도시락들의 유통기한은 보통 다음날 오후, 다음날 저녁 정도이다. 

 

오늘저녁이 유통기한의 끝이라면 조금 사기 꺼려진다. 

 

요즘은 소비기한이다. 

 

결국 꺼려진다. 

 

 

나는 편의점 도시락 한개로 두끼를 떼운다. 

 

 

가끔 편의점 도시락의 유통과정이 잘못되면 소비기한 이내인데도 좀 맛이 이상하게 느껴진다. 

 

그러면 그만 먹자. 

 

 

 

편의점 도시락 비교: 세븐일레븐과 GS25

세븐일레븐 도시락

나는 세븐일레븐의 맛장우 비빔밥과 맛장우 올데이뷔페 도시락을 자주 먹어. 세븐일레븐의 도시락은 가격이 저렴해서, 가볍게 끼니를 해결하고 싶을 때 주로 선택하게 돼. 예를 들어, 맛장우 비빔밥은 4500원, 올데이뷔페 도시락은 4700원으로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편의점 도시락 중에서 저렴한 편이라서 여러 번 먹기에도 부담이 적어.

특히 맛장우 올데이뷔페 도시락의 경우, 도시락 안에 다양한 구성품이 있어. 만두 같은 간식도 포함되어 있어서 한 번에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야. 물론 뷔페도시락이라고 해서 정말 많은 음식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편의점 도시락 기준으로는 괜찮은 편이야. 이런 구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적당한 선택이라고 생각해.

한편 맛장우 비빔밥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비빔밥이야. 전에 주현영 비빔밥으로 인기 있었는데, 이제는 맛장우 비빔밥으로 바뀌었어.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이지만, 나름대로 고기가 추가된 점이 좋아. 다만, 비빔밥의 나트륨 수치는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어. 나트륨 수치가 무려 90%에 달해서 한 끼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을 넘길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워. 특히 고추장이 포함된 수치라 그런지 더 높게 나왔어. 비빔밥에 들어가는 나물들도 맛있게 조리하려다 보니 나트륨이 많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커. 그러니 이런 도시락을 자주 먹는다면, 나트륨 섭취량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

GS25 도시락

반면, GS25에서는 주로 삼겹살 구이 도시락을 자주 먹어. 이 도시락은 가격대가 조금 더 높아, 삼겹살 도시락은 5900원이야. 세븐일레븐에 비해 약간 비싼 느낌이지만, 그만큼 내용물의 차별화가 있어. 특히 삼겹살이 두툼하고 먹을 때 고기의 질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해.

하지만 삼겹살 도시락의 경우, 데우기 전에는 고기 위에 기름이 굳어서 하얗게 보일 때가 있어. 이게 조금 신경 쓰일 수 있는데, 솔직히 기름을 제거하려고 이상한 약품을 쓰는 것보다는 그냥 이렇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게 더 나을 것 같아. 데우면 자연스럽게 기름이 녹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가격 차이와 선택 기준

세븐일레븐과 GS25의 도시락은 가격대에 차이가 있어. 세븐일레븐이 전반적으로 더 저렴한 편이고, GS25는 조금 더 가격이 높은 대신 고기의 품질이나 구성이 더 좋다고 볼 수 있어. 그렇다고 항상 가격에만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날그날 먹고 싶은 도시락을 골라서 먹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어.

만약 돈이 부족해서 싼 도시락만 먹어야 한다면, 그냥 편의점에 가서 남아있는 것 중에 가장 저렴한 걸 골라 먹으면 돼. 세븐일레븐이든 GS25든, 남은 도시락들 중에서 가장 저렴한 걸로 고르면 가장 경제적이니까 말이야.

편의점 도시락의 영양 성분

사실 편의점 도시락을 살 때 성분표를 꼼꼼히 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야. 하지만 나트륨 비율은 신경 써야 해. 비빔밥의 나트륨 수치가 의외로 높아서 주의가 필요해. 도시락마다 영양성분을 표기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 어떤 도시락은 소스가 포함된 상태의 영양성분을 표기하고, 어떤 도시락은 소스를 제외한 상태로 표기하기도 해. 그래서 나트륨이나 칼로리를 확인할 때는 이 부분을 잘 살펴보는 게 좋아.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편의점 도시락의 유통기한은 보통 다음날 오후나 저녁 정도야. 만약 오늘 저녁이 유통기한의 끝이라면 사기가 조금 꺼려질 수 있어.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도시락을 사는 게 부담스러울 때가 많지. 요즘은 소비기한이라는 개념이 도입되면서, 조금 더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유통기한이 임박한 도시락을 먹는 건 꺼려지는 게 사실이야.

도시락 보관 및 먹는 팁

나는 가끔 편의점 도시락 한 개로 두 끼를 나눠서 먹어. 도시락 양이 많은 편이라 한 번에 다 먹기보다는 나눠 먹는 게 좋아. 또, 가끔 도시락의 유통과정이 잘못되면 소비기한 이내임에도 불구하고 맛이 이상할 때가 있어. 그런 경우에는 그냥 먹기를 멈추는 게 나아. 아까운 마음에 억지로 먹다가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까.

편의점 도시락은 종류도 많고 가격대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 내 경우에는 주로 세븐일레븐과 GS25를 이용하지만, 다른 편의점에서도 가끔 괜찮은 메뉴를 찾을 수 있어. 중요한 건 그날의 상황과 기분에 따라 먹고 싶은 걸 선택하는 거야. 가격이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고, 저렴하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니까 말이야.

결론적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선택할 때는 나트륨 함량과 유통기한을 신경 쓰면서, 자신의 입맛과 예산에 맞춰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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